사소한 일에도 최선을 보여주셔서 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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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영훈 작성일14-12-13 17:49 조회6,169회 댓글0건본문
감기 몸살로 너~~무 힘이들어 자취하는 처지에 장보고 음식 만들기가 힘에 부쳤더랬죠.
요즘 심부름 해주는 곳이 많이 생겼다고 친구가 이용해 보랬어요.
온누리 사장님 이제 처음 시작하신다고..
더 잘해 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.
맞춰서 보내주신 아주머니가 어머니처럼 푸근하게 냉장고 정리부터 밑반찬, 식사 다 잘 챙겨주셨어요.
겨우 겨우 출근해서 돌아온 퇴근 후가 기분이 좋았습니다.
다음에 다른 필요한 일 생기면 또 연락드릴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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